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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곤 CEO "이탈리아 계약 해지, 리스크 때문"

패러곤 CEO 앤드루 보이드가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왓츠앱의 의혹 제기 이후 이탈리아 정보기관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조사 때문이 아니라 리스크가 감수할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패러곤 솔루션스와 REDLattice의 CEO 앤드루 보이드가 와이어드와의 인터뷰에서 패러곤이 이탈리아 정보기관들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보이드는 이 결정이 조사 때문이 아니라, 왓츠앱의 의혹 제기 이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보이드에 따르면, 패러곤은 고객이 자사의 스파이웨어를 오용하는지 기술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 고객이 누구를 표적으로 삼는지, 표적 기기에서 어떤 데이터가 추출되는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패러곤에 오용 발생 시 고객을 비활성화할 킬 스위치가 없다고 말했다. 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24시간 지원과 시스템 업데이트를 중단하는 것뿐이며, 이 경우 시스템은 약 12시간 만에 무력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REDLattice는 이번 주 상장 계획을 발표했다.

한눈에 보기

패러곤이 이탈리아 계약을 해지한 이유는 무엇인가?

CEO 앤드루 보이드는 왓츠앱의 의혹 제기 이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사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패러곤은 고객의 스파이웨어 오용을 막을 킬 스위치가 있나?

없다. 보이드에 따르면 패러곤이 할 수 있는 것은 24시간 지원과 시스템 업데이트를 중단하는 것뿐이며, 이 경우 시스템은 약 12시간 만에 무력해진다.

REDLattice의 상장 계획은?

REDLattice는 이번 주 상장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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