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펜더와 레드·그린 기타 2종 공개…2027년 출시
포켓몬 컴퍼니가 펜더와 손잡고 레드 스트라토캐스터와 그린 텔레캐스터를 선보인다. 일본은 2026년 11월 추첨 판매한다.
포켓몬 컴퍼니가 펜더와 협업해 포켓몬스터 레드와 그린을 모티브로 한 특별판 일렉트릭 기타 2종을 발표했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라인업은 일본 제작 모델인 포켓몬 레드 버전 스트라토캐스터와 포켓몬 그린 버전 텔레캐스터다.
두 기타는 바디에 포켓몬 픽셀 아트를 새겼고, 보는 각도에 따라 형광 효과가 나타나는 전용 픽가드를 적용했다. 볼륨 노브를 누르면 작동하는 8비트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돼 레트로 전자음과 기타 본연의 톤을 함께 낼 수 있다.
픽업은 모델별로 새로 개발한 싱글코일을 사용한다. 레드 스트라토캐스터는 출력이 더 높고, 그린 텔레캐스터는 맑은 고음역을 강조한다.
구성품으로는 30주년 넥 플레이트, 일러스트 인증서, 하드 케이스, 기타 픽 11개가 담긴 수집용 틴 케이스가 포함된다. 두 기타의 국제 출시는 2027년으로 예정돼 있으며 예약 판매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일본 팬은 2026년 11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포켓몬센터 온라인에서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가격은 대당 396,000엔이다.
한눈에 보기
포켓몬스터 펜더 기타는 언제 출시되나?
두 기타의 국제 출시는 2027년으로 예정돼 있으며, 예약 판매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어떻게 구매할 수 있나?
포켓몬센터 온라인에서 2026년 11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추첨에 참여할 수 있고, 가격은 대당 396,000엔이다.
기타에 어떤 기능이 들어가나?
볼륨 노브를 누르면 작동하는 8비트 사운드 시스템과 모델별 전용 싱글코일 픽업이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