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창립 53주년 기념식…AI 부품 성장에 '실행' 강조
삼성전기는 2일 수원사업장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열고 AI 서버·데이터센터 확대에 대응한 MLCC·패키지기판 성장 기회를 언급했다.
삼성전기가 2일 수원사업장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장덕현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AI 산업이 이제 '1월 1일'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확장에 힘입어 MLCC와 패키지기판이 큰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회를 결과로 전환하는 열쇠로 개발, 생산, 품질, 안전·환경 전반의 실행력을 꼽았다.
회사는 최첨단 제품의 조기 개발과 대형 기술 고객과의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MLCC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세종과 부산 등 국내외 사업장 임직원은 사내 방송으로 기념식을 시청했다. 기념식에서는 제조 공정 최적화와 업무 자동화 과제를 수행한 사내 AI 해커톤 수상 팀도 포상을 받았다.
한눈에 보기
삼성전기 창립 53주년 기념식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1월 2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렸으며 세종·부산 등 국내외 사업장 임직원은 사내 방송으로 시청했다.
장덕현 대표는 AI 시장을 어떻게 진단했나?
AI 산업이 이제 '1월 1일'에 불과하다고 밝히며 AI 서버·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MLCC·패키지기판 성장 기회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