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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기기

ETRI, 2026 AIoT 국제전시회서 핵심기술 9종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11월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디지털 트윈과 로보틱스 등 5개 분야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오는 11월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AIoT 국제전시회에서 AIoT 핵심기술 9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digitaltoday.co.kr이 이 같은 발표 내용을 전했다.

공개되는 기술은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미래 모빌리티, 안전·의료, 탄소·에너지 관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있다. ETRI는 여러 디지털 트윈을 연결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미래 상황을 예측하는 지능형 연합 디지털 트윈 기술을 처음 공개한다.

또 다수의 AI 기기가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게 하는 대규모 온디바이스 AI 기기·네트워크 통합관리 기술도 전시한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로봇의 동작 데이터를 수집·관리해 행동 학습을 지원하는 로지허브(Logi-Hub) 로봇 행동 학습 데이터셋 구축 기술을 소개한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위성항법(GNSS) 신호를 쓰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상과 공간 정보로 첨단항공모빌리티(AAM)의 위치를 추정하는 기술을 내놓는다. 안전·의료 분야에서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를 활용한 AI 무인 감시·통합관제 기술과 구급차 등 움직이는 환경에서 생체신호를 분석해 뇌혈관 질환을 판단하도록 돕는 기술을 전시한다.

탄소·에너지 분야에서는 제품 전 과정의 탄소발자국 관리 플랫폼 기술과 데이터센터·산업 현장의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AI로 분석하는 탄소·에너지 인식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여준다. 축사 환경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화재 위험을 막는 지능형 스마트 축산 기술도 함께 공개된다.

한눈에 보기

2026 AIoT 국제전시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11월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TRI는 어떤 분야의 기술을 전시하나?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미래 모빌리티, 안전·의료, 탄소·에너지 관리 등 5개 분야의 핵심기술 9종을 선보인다.

안전·의료 분야에서는 무엇을 전시하나?

카메라와 라이다를 활용한 AI 무인 감시·통합관제 기술과 구급차 등 움직이는 환경에서 생체신호를 분석하는 뇌혈관 질환 판단 지원 기술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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