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20% 감소…삼성 1위 유지
옴디아 집계 결과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54.7만 대로 2013년 이후 3분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가 점유율 23%로 1위를 지켰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2026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5470만 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억2010만 대보다 20% 줄어든 수치로, 2013년 이후 3분기 실적으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digitaltoday.co.kr이 이 같은 옴디아 자료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5780만 대를 출하해 1위를 지켰다.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19%에서 23%로 4%포인트 올랐다. 애플은 5650만 대로 2위에 올랐고, 점유율은 18%에서 22%로 상승했다.
3위 샤오미는 307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4위 오포는 리얼미와 원플러스를 포함해 2340만 대를 기록하며 39% 줄었고, 5위 비보는 1930만 대로 33%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아프리카가 전년 대비 39% 감소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올해 연간 12% 감소 전망
옴디아는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HBM과 일반 메모리 공급 제약으로 부품 가격이 2027년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눈에 보기
2026년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얼마인가?
2억547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억2010만 대보다 20% 감소한 수치다.
3분기 점유율 1위는 어느 업체인가?
삼성전자가 5780만 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23%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은?
옴디아는 올해 세계 출하량이 12% 감소하고 부품 가격은 2027년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