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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카르 유스올림픽서 '빅토리 셀피' 첫 선

삼성전자는 IOC 무선통신 공식 파트너로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에 참여해 메달리스트 셀카 프로그램을 유스올림픽 최초로 도입했다.

삼성전자가 2026 다카르 유스올림픽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무선통신 부문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메달리스트가 시상대에서 직접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이 유스올림픽 최초로 도입된다.

빅토리 셀피는 메달을 딴 선수들이 시상대 위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촬영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스케이트보드와 태권도 종목 중계에도 갤럭시 S26 울트라를 방송 카메라와 함께 활용한다.

선수촌에는 '삼성 오픈 스테이션'도 운영한다. 선수들은 이곳에서 갤럭시 제품과 갤럭시 AI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빅토리 월, 빅토리 토크, 빅토리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988년부터 이어진 올림픽 파트너십

삼성전자는 1988 서울올림픽 당시 지역 후원사로 참여한 뒤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IOC 공식 파트너를 맡아왔다. 2010년부터는 유스올림픽 지원으로 범위를 넓혔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올림픽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7차례 올림픽에서 선수단에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 기기를 제공했다. 다카르 유스올림픽은 약 2,700명의 청소년 선수가 25개 종목에 참가한 가운데 13일까지 열린다.

한눈에 보기

빅토리 셀피란 무엇인가?

메달을 딴 선수가 시상대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다카르 유스올림픽에서 유스올림픽 최초로 도입됐다.

다카르 유스올림픽은 언제까지 열리나?

13일까지 열리며, 약 2,700명의 청소년 선수가 25개 종목에 참가한다.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

선수들이 갤럭시 제품과 갤럭시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고, 빅토리 월, 빅토리 토크, 빅토리 포토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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