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월드, CIIE 2026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리얼덱스' 시연
리얼덱스는 한·일 제조 현장의 실제 데이터로 학습됐으며, 휴머노이드가 이동식 컨베이어 위 물체를 집어 옮기는 시연이 진행된다.
국내 로봇 기업 리얼월드가 오는 2026년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IIE 2026에서 자사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리얼덱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얼덱스는 한국과 일본의 제조 현장에서 수집한 실제 데이터로 학습된 모델로, 다섯 손가락을 갖춘 로봇 손의 정밀한 조작을 지원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서로 다른 형태의 물체를 집어 옮기는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리얼덱스가 실제 제조 환경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시연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같은 기간 국내 다른 기술 기업들의 소식도 이어졌다. 도구로보틱스는 GISC 2026에서 열린 2026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회사가 보유한 특허 포트폴리오는 등록 16건, 출원 55건을 포함해 총 71건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자사의 올소스 정보 융합 분석 플랫폼 제품명을 '코난 아르고엑스'로 확정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엑스와이지는 데이톤과 반휴머노이드 로봇 '듀스'의 공급 및 로봇 AI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엑스와이지와 데이톤은 교육·연구 현장을 위한 활용 사례를 개발하고 대학 로봇 AI 교육 분야에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상의 소식은 AI타임스(aitimes.com)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리얼덱스는 어떤 데이터로 학습됐나?
한국과 일본의 제조 현장에서 수집한 실제 데이터로 학습됐으며, 다섯 손가락 로봇 손의 정밀 조작을 지원한다.
CIIE 2026에서 어떤 시연이 진행되나?
휴머노이드 로봇이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서로 다른 형태의 물체를 집어 옮기는 시연이 진행된다.
엑스와이지와 데이톤은 무엇을 협력하나?
반휴머노이드 로봇 '듀스' 공급과 로봇 AI 기술 협력, 교육·연구 현장 활용 사례 개발 및 대학 로봇 AI 교육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