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KT, 10월 말 AI 인재·청소년 교육 행사 잇따라
삼성전자는 GSAT와 삼성 크루 발대식을, LG전자는 베트남 GITC 결선을, KT는 K-뉴딜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었다.
국내 정보통신(ICT) 기업들이 10월 말 잇따라 AI 인재 양성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관련 행사를 공개했다. techm.kr 보도에 따르면 삼성, LG, LG유플러스, KT가 각각 채용·교육·봉사 성격의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은 10월 25일 삼성전자 등 19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하반기 GSAT를 실시했다. 이어 10월 30일에는 삼성 AI 가전을 알리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크리에이터 약 30명을 선발한 '삼성 크루' 1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3개월간 활동한다.
LG전자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현지 시간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2026 글로벌 IT 챌린지 포 유스 위드 디스어빌리티(GITC)' 결선을 개최했다. 한국을 포함한 9개국에서 81명이 참가했다.
LG유플러스는 10월 31일 티오리코리아, 교육부와 AI·정보보호 영재교육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T는 10월 22일 KT-K-뉴딜 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열었으며, 4개월 400시간 과정을 마친 100명이 수료했다. KT 시니어 IT 서포터스는 6일부터 성남 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배경
삼성은 국내 4대 그룹 가운데 신입 공채를 정례화한 유일한 기업으로, 향후 5년간 6만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GITC는 2011년 시작돼 15년간 41개국에서 약 5,000명이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삼성 크루는 무엇인가?
삼성전자가 10월 30일 발대식을 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임으로, 약 30명이 3개월간 삼성 AI 가전을 알리는 활동을 한다.
2026 GITC 결선은 어디서 열렸나?
LG전자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했으며, 한국을 포함한 9개국 81명이 참가했다.
KT-K-뉴딜 아카데미 1기 수료 인원은?
10월 22일 수료식에서 4개월 400시간 과정을 마친 100명이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