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내년 3월 엔비디아 베라 루빈 GPU 서비스 출시
삼성SDS는 아시아 최초 도입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올해 말부터는 엔비디아 B300 기반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삼성SDS가 내년 3월 엔비디아의 차세대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Vera Rubin) 기반 GPU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베라 루빈 기반 GPU 서비스를 도입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이에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PU 구축·운영 사업자 선정에 따라 올해 말부터 엔비디아 B300 GPU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0월 29일 열린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내용이다.
삼성SDS는 3분기 매출 3조 7725억 원, 영업이익 24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영업이익은 3.7% 증가했다. AX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회사는 글로벌 AI 서비스 매출이 계약과 정산 시점 차이로 3분기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출을 포함하면 3분기 AX 매출은 전 분기보다 40% 이상 증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간 기준으로도 AX 사업 매출이 2025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S는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의 공급을 중앙부처로 확대할 계획이며,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업무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한 공급도 추진한다. AI 인프라는 CAPEX, 지분 투자, 기업 DBO 등 세 가지 모델로 추진 중이다. 회사는 AI 인프라 투자 규모와 구체적인 기대 효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삼성SDS의 베라 루빈 GPU 서비스는 언제 출시되나?
삼성SDS는 내년 3월 엔비디아 베라 루빈 기반 GPU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초 도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SDS의 B300 GPU 서비스는 언제 시작되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PU 구축·운영 사업자 선정에 따라 올해 말부터 엔비디아 B300 GPU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SDS의 3분기 실적은?
3분기 매출 3조 7725억 원, 영업이익 2410억 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영업이익은 3.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