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반도체 팹 통합 인프라 전략 발표
전력·냉각·자동화를 아우르는 반도체 제조시설용 통합 인프라 전략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일 공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일 반도체 제조시설을 위한 통합 인프라 전략을 발표했다. 전력과 냉각, 자동화, 데이터 기반 운영 기술을 하나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력 보호 부문의 핵심 제품은 3상 UPS인 Galaxy VXL이다. 500~1250kW를 지원하며, 이중 변환 모드에서 최대 97.5%, 고효율 모드인 'eConversion'에서 최대 99%의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전력 모듈을 가동 중단 없이 교체할 수 있는 라이브 스왑(live swap) 기술도 갖췄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에 공급해 온 전력 보호 기술을 한국의 반도체 팹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거 미국의 한 반도체 기업과 장기 실증을 진행해 유틸리티 부문에서 약 10%, 팹 전체에서 약 2.5%의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현재 대만에서 TSMC의 AI 팹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NVIDIA Omniverse와 ETAP 기술이 활용된다.
한눈에 보기
Galaxy VXL의 전력 효율은 얼마인가?
이중 변환 모드에서 최대 97.5%, 고효율 모드인 'eConversion'에서 최대 99%의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Galaxy VXL의 지원 용량은?
3상 UPS로 500~1250kW를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TSMC AI 팹에 활용하는 기술은?
NVIDIA Omniverse와 ETAP 기술을 사용해 대만에서 TSMC의 AI 팹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