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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 제미나이 4 아르곤 개발에 RSI 단계 진입 언급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이 공동 창업자가 제미나이 4 아르곤 개발 과정에서 재귀적 자기 개선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이 재귀적 자기 개선(RSI) 단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미나이 4 아르곤 개발 과정을 다룬 패널 토론에서 브린은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이 후속 모델 개발에 점점 더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itimes.com이 보도했다.

브린은 새로운 모델의 소개 영상이 공개될 때쯤이면 이미 여러 후속 모델이 내부에서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르곤 이전에 제미나이 플래시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된 점을 언급하며, 기존 모델을 후속 모델 개발에 활용하는 순환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패널 참가자들은 AI 에이전트가 대규모 학습 실행을 모니터링하고 설정 오류와 버그를 탐지하며 중복 데이터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구글이 공개한 아르곤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AI 에이전트가 실제 서비스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코드와 버그 수정을 작성하며, 코드 변경은 적용 전에 사람의 검토를 거친다.

구글 부사장 조시 우드워드는 전문 작가들이 모델의 답변을 직접 편집했으며 이것이 훈련용 참고 데이터로 사용됐다고 말했다. 이는 상투적인 표현과 불필요한 목록 나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어려운 수학이나 과학 연구 문제를 해결할 때 모델이 충분히 추론할 수 있도록 토큰 한도를 늘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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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2025년 5월 Google I/O 2025 강연에서 제미나이가 최초의 AGI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2025년 2월에는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AGI 경쟁에서 승리할 것을 촉구하며 주 60시간 근무를 제안했다. 지난달에는 브린이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사무실의 작은 주방 공간을 핵심 개발자들과 함께 작업 기지로 사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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