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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 CEO, 기존 보안체계에 AI 통제항목 추가 제안

최영철 SGA솔루션즈 CEO가 10월 22일 KIISC 워크숍에서 별도 AI 인증 대신 기존 국가 보안체계에 AI 통제항목을 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SGA솔루션즈 CEO 최영철이 10월 22일 서울 삼성SDS 서초사옥에서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2026 AI x RMF 워크숍'에서 '한국형 AI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 추진 전략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최 CEO는 별도의 AI 보안 인증제도를 새로 만들기보다 기존 국가 보안체계에 AI 전용 보안 통제항목을 추가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그는 국내 보안체계가 공공, 민간, 국방, 금융 부문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통제항목과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NIST의 CSF와 RMF가 공통 통제 기준인 SP 800-53을 공유하는 구조를 한국형 공통 통제 프레임워크의 모델로 언급했다. 제안한 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 위협, 통제 세 영역으로 구성했다.

제시된 AI 위협 유형과 적용 방안

최 CEO는 프롬프트 인젝션, 학습데이터 오염, AI 모델 탈취, AI 에이전트 권한 남용을 AI 위협 유형으로 꼽았다. 이에 대응해 ISMS-P, N2SF, K-RMF에 AI 통제항목을 추가하고, 공통 통제 ID 번호와 상호 매핑 테이블을 도입해 하나의 조치가 여러 인증제도에서 인정받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발표 내용이 확정된 정부 정책이 아니라 자신의 개인 제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10월 현재 국내에서는 민간 기업용 ISMS-P, 국가 정보통신망용 N2SF, 국방용 K-RMF, 금융권 자율규제 체계가 각각 다른 통제항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눈에 보기

SGA솔루션즈 CEO는 무엇을 제안했나?

기존 국가 보안체계에 AI 전용 보안 통제항목을 추가하고, 공통 통제 ID와 상호 매핑 테이블로 중복 기준을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정부 정책으로 확정됐나?

아니다. 발표자는 이번 내용이 확정된 정부 정책이 아닌 개인 제안이라고 밝혔다.

발표는 언제, 어디서 열렸나?

2026년 10월 22일 서울 삼성SDS 서초사옥에서 열린 한국정보보호학회 '2026 AI x RMF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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