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닷츠'·앤스로픽 '클로드 듀엣' 업무 대행 경쟁
오픈AI는 9월 29일 닷츠를, 앤스로픽은 10월 21일 클로드 듀엣 시험판을 공개하며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업무를 처리하는 AI 비서 경쟁에 나섰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이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업무를 처리하는 AI 비서를 각각 내놓았다. 오픈AI는 9월 29일 AI 비서 '닷츠'를 출시했고, 앤스로픽은 10월 21일 '클로드 듀엣'의 시험판 배포를 시작했다고 ZDNet Korea가 보도했다.
닷츠는 ChatGPT와 Slack, 마이크로소프트 Teams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클라우드 브라우저를 열어 닷츠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다. 닷츠는 한국 대상 요금제 이용자들에게 제공된다.
클로드 듀엣은 전용 앱과 Claude 웹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한다. 다만 에이전트가 작업 중인 브라우저 화면을 현재는 보여주지 않는다. 연결된 이메일과 캘린더, 메신저 앱에서 할 일을 모아 짧은 아침 보고서를 보내고, 몇 시간마다 앱을 다시 확인한다.
클로드 듀엣은 메시지 발송, 결제, 문서 서명, 데이터 삭제 전에 사용자 승인을 요구하며 주식 거래와 계좌 이체는 처리하지 않는다. 사용 한도는 기존 Claude 요금제와 공유하며, 앤스로픽은 미국의 Claude Pro와 Max 구독자를 대상으로 대기 명단을 받고 있다.
한편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는 10월 22일 서울에서 열린 OpenAI DevDay Exchange에서 닷츠의 주간 활성 사용자 기준 한국이 세계 3위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닷츠는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
ChatGPT와 Slack, 마이크로소프트 Teams를 통해 접근할 수 있고, 클라우드 브라우저를 열어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다. 한국 대상 요금제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클로드 듀엣은 어떤 작업을 대신하나?
연결된 이메일과 캘린더, 메신저 앱에서 할 일을 모아 아침 보고서를 보내고 몇 시간마다 앱을 다시 확인한다. 메시지 발송이나 결제, 서명, 데이터 삭제 전에는 사용자 승인을 받는다.
클로드 듀엣 체험은 어떻게 신청하나?
앤스로픽이 미국의 Claude Pro와 Max 구독자를 대상으로 대기 명단을 받고 있다. 사용 한도는 기존 Claude 요금제와 공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