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메모리 공급 부족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것
SK하이닉스는 AI 수요 증가로 RAM과 플래시 메모리 부족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애플도 우선 공급 대상 14개사 중 하나로 거론된다.
SK하이닉스가 RAM과 플래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6년 10월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AI 산업 성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반면 단기간에 공급을 늘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공급 부족은 애플 제품의 원가 압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14개 대형 기술 기업과 장기 계약을 맺고 이들 기업에 우선 주문 권한을 보장하고 있다. 다만 이 계약에는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애플이 우선 공급 대상 14개사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고 나인투파이브맥과 더레지스터 등이 전했다.
니케이 아시아는 PCB 층수 증가와 대역폭 요구 상향이 제조 복잡성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공급 가능한 업체가 줄고 납기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애플, 6월부터 부품 가격 부담 언급
애플은 2026년 6월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 이를 완화하지는 못한 상태다.
한눈에 보기
메모리 공급 부족이 언제까지 이어지나?
SK하이닉스는 RAM과 플래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최소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애플은 우선 공급 대상인가?
애플이 우선 주문 권한을 가진 14개 대형 기술 기업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다만 계약에는 시장 상황에 따른 가격 조정 조항이 있다고 전해졌다.
애플은 부품 가격 상승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애플은 2026년 6월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완화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