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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두의 AI', 12월 출시 목표

SK텔레콤이 에이닷 기반 실행형 AI 에이전트 '모두의 AI'를 12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스타트업 부이는 외부 서비스 연동을 확대한다.

SK텔레콤이 실행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모두의 AI'를 개발하며 12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서비스는 SK텔레콤의 AI 앱 '에이닷'을 통해 제공되며, 의료·취업·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다.

의료 시나리오에서는 이용자가 굿닥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도 에이닷에서 병원 예약을 하고, 티맵모빌리티를 통해 길 안내를 받는 흐름이 계획돼 있다. 취업 시나리오에서는 컨소시엄 참여사인 라이너와 연동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수정, AI 면접관이 진행하는 전화 모의면접을 지원한다.

결제 영역에서는 신한카드, 하나카드와 함께 '에이전트 페이' 국내 표준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통화 요약, 메시지, 일정 등에서 얻은 정보를 기억하는 '에이전트 메모리'를 고도화해 이용자가 요청하지 않은 업무도 제안하거나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부이, 오픈 빌더스 얼라이언스로 연동 확대

국내 스타트업 부이는 외부 서비스를 연결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며 최근 자체 앱을 출시했다. 그동안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을 고객 접점으로 활용해 왔으며, 해시드와 부이 등이 참여한 개발자·기업 협력체 오픈 빌더스 얼라이언스(OBA)를 통해 연동을 넓힐 계획이다.

부이가 계획한 연동 대상에는 캐치테이블과 요기요를 통한 식당 예약·주문, 네이버 쇼핑 상품 검색, 마이리얼트립과 네이버 항공권의 여행 서비스, 구글 캘린더 일정 관리가 포함된다. 한편 SK텔레콤 A. 사업개발 프로젝트 리드인 조욱래는 지난 10월 22일 '니트로 트랙 데이'에서 실행형 AI 에이전트 개발 방향을 발표하며 메타의 '뮤즈'와 오픈AI의 '닷츠'를 언급했다.

한눈에 보기

SK텔레콤 '모두의 AI'는 언제 출시되나?

SK텔레콤은 12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모두의 AI'는 어느 앱에서 쓸 수 있나?

SK텔레콤의 AI 앱 '에이닷'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부이의 AI 에이전트는 어떤 서비스를 연동하나?

캐치테이블, 요기요, 네이버 쇼핑, 마이리얼트립, 네이버 항공권, 구글 캘린더 등이 계획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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