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앱 'Taskbar Location Options',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 위치 이동 지원
개발자 Michał Łeptuch가 만든 이 앱은 우클릭이나 드래그로 작업 표시줄을 화면 위·아래·좌·우로 옮길 수 있게 한다.
윈도우 11에서 작업 표시줄을 화면 가장자리로 옮길 수 있게 해주는 무료 앱 'Taskbar Location Options'가 공개됐다. 개발자 Michał Łeptuch가 만든 이 앱은 우클릭 또는 클릭 후 드래그로 작업 표시줄을 화면 상단, 왼쪽, 오른쪽, 하단으로 이동시킬 수 있게 한다. windowscentral.com이 이 앱을 소개했다.
다만 설치 절차는 간단하지 않다. 현재 'Taskbar Location Options'를 설치하려면 인증서를 내려받고, 파일 차단을 해제한 뒤, PowerShell로 파일을 실행하는 과정을 거쳐야 앱 설치가 가능하다. 앱의 깃허브 페이지에는 다운로드 링크와 설치 안내가 함께 올라와 있다.
윈도우 11은 2021년 출시 당시 작업 표시줄 위치를 바꿀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비판받은 변경 사항 중 하나였다. 측면이나 상단으로 작업 표시줄을 옮기는 기능은 수년간 가장 많이 요청된 피드백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인 2026년 9월 작업 표시줄 위치 변경 기능을 다시 추가했지만, 설정에서 작업 표시줄 항목으로 들어가 드롭다운 메뉴로 위치를 골라야 한다. 윈도우 10과 그 이전 버전에서는 작업 표시줄을 클릭해 끌어 옮길 수 있었다.
한눈에 보기
'Taskbar Location Options'는 어디서 내려받을 수 있나?
앱의 깃허브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링크와 설치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설치 방법은?
인증서를 내려받고 파일 차단을 해제한 뒤 PowerShell로 파일을 실행한 다음 앱을 설치해야 한다.
작업 표시줄을 어느 위치로 옮길 수 있나?
우클릭 또는 클릭 후 드래그로 화면 상단, 왼쪽, 오른쪽, 하단으로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