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 프라이버시 시스템 '존' 첫 고객사로 딜 확보
딜의 급여 플랫폼이 템포의 존을 활용해 계약자별 지급액과 보유 자산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게 된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블록체인 기업 템포가 자사의 프라이버시 시스템 '존(Zones)'의 첫 실사용 고객사로 급여 플랫폼 딜(Deel)을 확보했다고 디파이언트가 2026년 10월 14일 보도했다.
딜의 급여 플랫폼은 템포의 존 프라이버시 기능을 이용해 외부에 계약자에게 얼마가 지급됐는지, 현재 얼마를 보유하고 있는지를 숨길 수 있다. 딜이 자사 존에 입금한 내역은 퍼블릭 네트워크에서 그대로 보이지만, 어떤 계약자가 얼마를 받았고 얼마를 보유하고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는다.
계약자는 자신의 잔액만 확인할 수 있으며, 딜은 정산과 감사 목적의 접근 권한을 유지한다.
존은 현재 제한된 사용자에게만 제공된다. 개발자 프리뷰에서는 일반 계정 간 토큰 전송이나 사용자가 배포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입출금 인프라를 통한 자금 이동만 지원되며, 강제 출금 기능은 아직 일반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존 공개와 딜의 지갑 확장
템포는 2026년 4월 존을 처음 공개했다. 딜은 2026년 8월 기존 지갑을 약 80개국 계약자로 확대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템포의 존(Zones)을 처음 도입한 고객사는 어디인가?
급여 플랫폼 딜(Deel)이 존의 첫 실사용 고객사다.
존에서는 어떤 기능이 아직 지원되지 않나?
개발자 프리뷰에서는 일반 계정 간 토큰 전송과 사용자 배포 스마트 컨트랙트가 지원되지 않으며, 강제 출금 기능도 아직 일반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계약자는 존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나?
계약자는 자신의 잔액만 확인할 수 있고, 딜은 정산과 감사 목적의 접근 권한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