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압축공기 탱크 자체 충전 가능하다 밝혀
테슬라가 신형 로드스터의 압축공기 탱크가 스스로 충전된다고 밝혔지만 충전 시간과 연속 사용 횟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테슬라가 신형 로드스터의 압축공기 탱크가 별도의 추진제 없이 스스로 충전된다고 밝혔다. 다만 충전에 걸리는 시간과 압축기 출력, 충전 전 몇 회의 이륙이 가능한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시연 행사에서 로드스터가 특별한 추진제 없이 탱크를 자체적으로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이 자리에서 비행 구성에 총 600리터 용량의 압력 용기 2개와 약 250kg의 압축공기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로드스터는 Performance, Thrust, Rocket 세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세 버전 모두 차체를 노면에 밀착시키는 흡입 팬을 갖췄고, 이 팬은 추진체 공기 탱크와 별개로 배터리 전원으로 작동한다.
추진체는 상위 버전에만
추진체는 상위 모델에만 들어가며 기본형인 Performance에는 없다. 한정판 Thrust 버전은 가속 보조를 위한 후방 부스터 추진체를 추가하고, 초청 전용인 Rocket 버전은 이륙과 공중 자세 제어에 필요한 추진체 10기를 모두 탑재한 1인승이다.
추진체는 연료를 태우지 않고 압축 기체를 분사해 차량을 앞으로 밀거나 공중에서 띄우고 자세를 제어한다. InsideEVs는 2026년 10월 16일 로드스터가 주변 공기를 모아 압축한 뒤 다시 저장하는 방식으로 탱크를 채운다고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테슬라 로드스터는 어떤 버전으로 나오나?
Performance, Thrust, Rocket 세 가지 버전이며, Rocket은 초청 전용 1인승 모델이다.
추진체는 모든 버전에 들어가나?
아니다. 기본형 Performance에는 추진체가 없고 상위 모델에만 들어간다.
압축공기 탱크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테슬라는 충전 시간과 압축기 출력, 연속 사용 가능 횟수를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