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27일부터 토스프라임 회원 무제한 무료 반품
토스쇼핑에서 토스프라임 가입 전 구매한 상품도 가입 후 반품 신청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토스가 2026년 10월 27일부터 유료 멤버십 '토스프라임' 가입자에게 토스쇼핑의 무제한 무료 반품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techm.kr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토스프라임에 가입하기 전에 구매한 상품도 가입 이후 반품을 신청하면 무료 반품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오아시스 상품, 별도 배송비가 붙는 가전·가구, 제주와 도서·산간 지역의 추가 배송비는 혜택에서 제외된다.
토스쇼핑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026년 4월 기준 약 9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5% 늘었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약 80% 증가했다.
간편결제에서 커머스로
토스와 네이버는 간편결제와 금융 서비스에서 이미 경쟁 관계에 있으며, 일부 분쟁은 법적 소송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네이버의 커머스 관련 서비스 매출은 2026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1.3% 늘었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거래액은 35% 이상 증가했다. N Delivery 멤버십 고객의 구매 빈도는 약 2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눈에 보기
토스쇼핑 무료 반품은 언제부터 시작되나?
2026년 10월 27일부터 토스프라임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토스프라임 가입 전에 산 상품도 무료 반품되나?
가입 전 구매한 상품이라도 가입 후 반품을 신청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무료 반품에서 제외되는 상품은?
오아시스 상품, 별도 배송비가 붙는 가전·가구, 제주와 도서·산간 지역 추가 배송비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