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IDER, 법인카드용 MCP 서버 베타 출시
UPSIDER가 10월 27일 법인카드용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 베타 버전을 일부 고객사에 먼저 제공한다고 밝혔다.
UPSIDER가 10월 27일 자사 법인카드용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 베타 버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일부 고객사에 한정해 제공되며, 사용 현황과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확장한 뒤 전체 고객사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MCP는 AI 에이전트와 외부 시스템을 연결하는 공개 표준이다. 이 서버를 활용하면 CSV 다운로드나 관리 화면에서의 수작업 대신 자연어 채팅으로 회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카드 이용 내역의 조회·집계·분석, 청구서와 영수증 파일을 증빙 자료로 업로드해 대상 결제 건에 연결하는 작업 등이다. 실시간 승인 기반 데이터를 지원해 월 마감 전 지출 내역을 확인하고, 증빙이 첨부되지 않은 결제 건을 추려내며, 기간이나 부서별로 집계·비교하는 지시를 채팅으로 내릴 수 있다.
사내 결제나 워크플로 도구 등 외부 시스템이 같은 표준을 지원할 경우, AI 에이전트가 승인 데이터와 카드 결제 데이터를 교차 검증할 수 있다. 중복 구독 탐지나 내부 규정 대조 같은 확인 작업도 가능하다.
UPSIDER는 베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을 보완한 뒤 전체 고객사 대상 제공으로 단계적으로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MCP 서버 베타는 누구나 쓸 수 있나?
현재는 일부 고객사에 한정해 제공되며, 사용 현황과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확장한 뒤 전체 고객사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MCP 서버로 어떤 업무를 할 수 있나?
카드 이용 내역 조회·집계·분석, 청구서와 영수증 파일을 증빙으로 업로드해 결제 건에 연결하는 작업, 기간이나 부서별 집계·비교 등을 자연어 채팅으로 지시할 수 있다.
외부 시스템과도 연동되나?
사내 결제나 워크플로 도구 등 외부 시스템이 같은 표준을 지원하면 AI 에이전트가 승인 데이터와 카드 결제 데이터를 교차 검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