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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보이스모드, 디즈니 라이선스로 '스타워즈' 사운드보드 출시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첫 캐릭터로 포함됐으며, 20개의 오디오 클립이 담긴 사운드보드는 9.99달러에 판매된다.

스페인 기반 음성 변조 및 사운드보드 기업 보이스모드가 디즈니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스타워즈' 캐릭터 오디오 클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첫 라인업은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다.

보이스모드의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사운드보드는 단품 구매 시 9.99달러, 프리미엄 구독자는 7.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각 사운드보드에는 게임, 스트리밍, 온라인 채팅 중에 사용할 수 있는 20개의 오디오 클립이 들어 있다.

디즈니의 이번 협업에서 사용자는 기존에 제공된 사운드만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변조한 음성은 사용할 수 없다. 마블 캐릭터도 향후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보이스모드는 자사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570만 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deadline.com이 보도했다.

디즈니, 앞서 오픈AI와도 캐릭터 계약 추진

디즈니는 조시 다마로 현 CEO 취임 이전인 2025년 10월, 오픈AI에 10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하는 조건으로 오픈AI의 영상 플랫폼 소라에서 일부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이후 오픈AI가 저작권 침해 우려 속에 소라를 종료하기로 하면서 무산됐다.

한눈에 보기

보이스모드 스타워즈 사운드보드 가격은?

단품 구매 시 9.99달러이며, 보이스모드 프리미엄 구독자는 7.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사운드보드마다 20개의 오디오 클립이 포함된다.

어떤 캐릭터가 나오나?

첫 라인업은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이며, 마블 캐릭터도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음성을 변조해서 공유할 수 있나?

아니다. 디즈니 협업에서는 기존에 제공된 사운드만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변조한 음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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