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페어,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서 10억원 투자 유치
위고페어가 프리시리즈A로 10억원을 확보하고 일본과 유럽 시장 확대 및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위조상품 보호 플랫폼 기업 위고페어가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26년 11월 3일 밝혔다.
위고페어는 이번 투자금을 해외 시장 확대와 AI 기술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일본과 유럽을 주요 공략 지역으로 제시했다.
일본·유럽 시장 공략
일본에서는 현지 IP 서비스 기업과 특허법인 네트워크를 통해 패션·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유럽에서는 프랑스를 거점으로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도 운영하며, 특허 변리사와 법무법인, 현지 마케팅·영업 파트너와 협력할 방침이다.
위고페어는 2020년 설립됐으며, 주로 패션·뷰티 분야에서 100개 이상의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뷰티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테스트 구매 기능과 이름을 바꿔 다시 등장하는 판매자를 추적하는 위조 판매자 데이터베이스를 개편했다.
한눈에 보기
위고페어는 얼마를 투자받았나?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위고페어는 투자금을 어디에 쓰나?
해외 시장 확대와 AI 기술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위고페어의 유럽 거점은 어디인가?
프랑스를 거점으로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