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 북미 사업 총괄에 하연흔 선임
빅웨이브로보틱스가 하연흔을 북미 사업 총괄로 선임하고 미시간 법인 중심으로 현지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가 3일 하연흔을 북미 사업 총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북미 지역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현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datanet.co.kr이 보도했다.
하연흔 신임 총괄은 미시간에 위치한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북미 주요 제조 산업의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략적 영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또한 글로벌 로봇 및 피지컬 AI 생태계 안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북미 전담 조직을 꾸려 사업 운영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하연흔 총괄은 실리콘 밸리 기술 기업 및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빅웨이브로보틱스의 피지컬 AI 플랫폼인 하이퍼파운드리(Hyper Foundry)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도 맡는다. 아울러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진입도 추진한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는 북미 시장에서 피지컬 AI 기반 플랫폼 사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쉬·앱티브·현대모비스 거친 이력
하연흔 총괄은 앞서 보쉬, 앱티브, 현대모비스 등에서 시장 진입 전략과 B2B 영업을 이끌었다. 미국 유니콘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에는 초기 멤버로 합류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의 사업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담당했다.
한눈에 보기
하연흔은 누구인가?
빅웨이브로보틱스의 북미 사업 총괄로 선임된 인물로, 보쉬·앱티브·현대모비스에서 영업 전략을 이끌었고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초기 멤버로 사업 개발을 담당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의 북미 거점은 어디인가?
미시간에 위치한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이퍼파운드리란 무엇인가?
빅웨이브로보틱스의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하연흔 총괄은 실리콘 밸리 기술 기업 및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