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AI

AI 6종 신모델·API 잇따라 공개...음성·로봇·디자인까지 확장

라임 프리즘, 포크봇 로보API, 흄AI 오디오 디시전 API 등이 11월 2~3일 공개됐다. 캔바 브러시와 네이스AI 드렉스 맥스 v1도 함께 나왔다.

라임, 포크봇, 흄AI, 캔바, 네이스AI, 언슬로스 등 6개 AI 기업과 프로젝트가 2026년 11월 2~3일 새 AI 모델과 API를 잇따라 내놨다. 음성 대화, 로봇 제어, 오디오 분석, 디자인 편집, 멀티모달 판단, 브라우저 자동화까지 적용 영역이 각기 다르다. aitimes.com이 각 사 발표를 정리해 보도했다.

라임은 음성을 텍스트로 바꿨다가 다시 음성으로 변환하지 않고 사용자 목소리를 직접 분석하는 음성 대 음성 모델 프리즘을 공개했다. 프리즘은 약 0.57초 만에 응답을 시작하고 대화 도중 외부 도구를 호출할 수 있으며, 기업의 실제 통화 데이터로 미세 조정할 수 있다. 현재 영어를 지원하며 API와 SDK 형태로 제공되고, 고객 지원과 전화 업무 자동화를 겨냥한다.

포크봇은 자사 월드-액션 모델 포크-오로라를 기반으로 자연어 명령으로 호환 로봇을 제어하는 로보API를 공개했다. 작업별 데이터 수집이나 추가 학습이 필요 없으며 기술 미리보기 형태로 무료 제공된다. 포크봇은 미국, 중국, 싱가포르의 외부 연구 시설에서도 로보API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흄AI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지 않고 사용자가 지정한 질문에 확률로 답하는 오디오 디시전 API를 선보였다. 흄AI에 따르면 이 API는 10개 음성 평가 벤치마크에서 평균 82%를 기록했고 지연 시간은 0.23초다. 데모 형태로 공개되며 API 접근은 신청을 받는다.

캔바·네이스AI·언슬로스도 신기능 공개

캔바는 첫 비전-언어 디자인 모델 브러시를 공개했다. 자연어 명령으로 기존 디자인을 편집하면서 편집 가능한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캔바는 기존 디자인 에이전트보다 편집 속도가 최대 69% 빠르고 작업당 비용은 46%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일부 캔바 프로 구독자에게 제공된다.

네이스AI는 27억 파라미터 규모의 멀티모달 판단 모델 드렉스 맥스 v1의 가중치를 공개했다. 최대 262,144 토큰의 문맥을 지원하며, 애플 실리콘 맥용 MLX 기반 버전도 제공된다. 4비트 양자화 모델은 24GB 이상 메모리 기기에서 구동된다. 언슬로스는 개인 컴퓨터의 로컬 AI 모델이 웹페이지를 열고 버튼을 누르며 양식을 채우고 PDF를 읽는 브라우저 유스 기능을 내놨다. 로그인, 양식 제출, 구매, 파일 다운로드 같은 주요 작업에는 사용자 승인을 요구하며 macOS, 윈도우, 리눅스를 지원한다.

한눈에 보기

라임 프리즘은 어떤 언어를 지원하나?

현재 영어를 지원하며 API와 SDK 형태로 제공된다.

포크봇 로보API는 유료인가?

기술 미리보기 형태로 무료 제공된다.

드렉스 맥스 v1은 어떤 기기에서 구동되나?

4비트 양자화 모델 기준 24GB 이상 메모리를 갖춘 기기에서 구동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