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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AX, KTL GPU 사업에 AI 개발환경 소프트웨어 공급

나무AX가 엑스터 엔터프라이즈를 KTL의 고성능 GPU 컴퓨팅 장비 사업에 공급하며, GPU 서버는 코코링크가 맡는다.

나무AX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고성능 GPU 컴퓨팅 장비 도입 사업에 자사의 AI 개발환경 구축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2026년 11월 3일 밝혔다. 이번 공급에는 GPU 서버를 맡는 코코링크와 함께 참여한다.

적용되는 제품은 나무AX의 AI 개발환경 소프트웨어 '엑스터 엔터프라이즈(Xster Enterprise)'다. 코코링크가 KTL에 공급하는 GPU 서버에 탑재돼 연구개발 과제 간 컴퓨팅 자원 배분과 AI 모델 실행을 담당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과제별 성능 요구에 맞춰 GPU 자원을 분할하고 사용자와 그룹 단위로 할당할 수 있다. 관리자는 자원 사용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작업에 용량을 배정해 여러 사용자가 고성능 장비를 공유하도록 하며, 유휴 자원을 줄이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AI 모델의 배포와 실행 관리도 지원한다. 연구자는 화면에서 모델과 실행 조건을 선택하고 구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양사는 2026년 8월 GPU와 모델 운용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AI 서버를 공동 공급하는 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나무AX가 공급하는 소프트웨어는 무엇인가?

AI 개발환경 소프트웨어 '엑스터 엔터프라이즈(Xster Enterprise)'로, 코코링크가 KTL에 공급하는 GPU 서버에 적용된다.

엑스터 엔터프라이즈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나?

과제별 GPU 자원 분할과 사용자·그룹 단위 할당, 자원 사용 현황 확인, AI 모델 배포 및 실행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