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윈도우 PC 앱 속도 최대 60% 개선…시작 5초대
아샤 샤르마 Xbox CEO가 직접 발표한 이번 업데이트로 윈도우용 Xbox 앱 구동 시간이 15초대에서 5.2초로 줄었다.
Xbox가 윈도우용 PC 앱의 속도를 최대 60% 끌어올리는 업데이트를 2026년 11월 6일부터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게임스레이더가 보도했다. 이번 소식은 아샤 샤르마 Xbox CEO가 직접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앱 시작 시간이다. 기존에 15초를 넘던 구동 시간이 5초대 초반으로 줄었다. 공개된 공식 영상에서는 Xbox 앱이 5.2초 만에 완전히 열리는 모습이 확인된다.
같은 영상에서 Steam은 5.23초에서 7초 사이, Epic Games Store는 5.47초의 구동 시간을 기록했다. 경쟁 스토어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수준이다.
샤르마 CEO는 이번 개선 이후에도 할 일이 많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속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추가 작업이 이어질 예정임을 시사한 셈이다.
경쟁 스토어들도 속도 경쟁
Steam과 Epic Games Store 역시 최근 각자의 런처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에 나선 바 있다. 이번 Xbox의 발표로 PC 스토어 간 구동 속도 경쟁이 한층 뚜렷해졌다.
한눈에 보기
Xbox 윈도우 앱은 얼마나 빨라졌나?
최대 60% 빨라졌으며, 시작 시간이 15초 이상에서 5.2초로 줄었다.
Steam과 Epic Games Store 구동 시간은?
공식 영상 기준 Steam은 5.23초에서 7초 사이, Epic Games Store는 5.47초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