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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백신 연계 취약점 정리 서비스, 올해 555만 건 조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11월 4일 올해 운영을 종료한 가운데, 1231만 건의 취약 소프트웨어 가운데 5.55백만 건이 조치됐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11월 6일 백신 연계 보안 취약점 클리닝 서비스를 통해 올해 취약 소프트웨어 555만 건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도 운영은 11월 4일 종료됐다.

KISA에 따르면 서비스는 올해 점검 8030만 건을 수행했고, 취약 소프트웨어 1231만 건을 탐지해 이용자에게 알렸다. 이 가운데 555만 건이 조치돼 약 45.1%의 조치율을 기록했다.

이용자는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기존 백신 소프트웨어에서 취약점 알림을 받은 뒤 '취약점 해결' 버튼으로 조치할 수 있다. 참여 백신 기업은 에브리존(터보클리너), 에스지에이솔루션즈(바이러스체이서), 엑소스피어랩스(엑소스피어), 잉카인터넷(엔프로텍트 온라인 시큐리티) 4곳이다.

해킹 위험이 높은 소프트웨어 4종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됐다.

내년 이후 운영 계획

KISA는 점검 대상 소프트웨어를 확대하고 2027년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며, 2028년부터는 참여 백신 기업을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앞서 KISA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8개월간 정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소식은 dailysecu.com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백신 연계 보안 취약점 클리닝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이용자가 기존 백신 소프트웨어에서 취약점 알림을 받고 '취약점 해결' 버튼으로 조치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다.

올해 조치 실적은 얼마인가요?

점검 8030만 건, 취약 소프트웨어 탐지 1231만 건, 조치 555만 건으로 조치율은 약 45.1%다.

서비스는 언제 재개되나요?

KISA는 2027년 서비스를 재개하고 2028년부터 참여 백신 기업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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