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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GPU·NPU 공유 플랫폼 '아이콘' 12월 정식 출시

시그마는 11월 클로즈드 베타를 거쳐 12월 AI 개발자와 중소기업 대상 GPU·NPU 공유 클라우드 플랫폼 아이콘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기업 시그마가 고성능 GPU와 NPU 컴퓨팅 자원을 공유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아이콘(AICON)'을 오는 12월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에 앞서 11월에는 클로즈드 베타를 진행해 자원 연결과 플랫폼 안정성, 사용 편의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이콘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보유한 유휴 GPU·NPU 자원을 AI 개발자와 중소기업에 연결하는 구조다. 시그마는 사용자별 작업 공간을 분리하고, 공급 기관의 내부 데이터에 외부 사용자가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데이터 비접촉 방식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시그마는 이와 함께 컴퓨팅 자원의 핵심 스케줄링 및 할당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2027년까지 아이콘의 공급을 공공·민간 시장으로 확대하고, 해외 컴퓨팅 자원 사업자와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그마는 대구를 기반으로 창업진흥원의 재도전 성공 패키지에 선정됐으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삼성이 운영하는 삼성 창조캠퍼스 내 벤처 오피스에 입주했다. 회사는 최고기술책임자(CTO) 채용을 마쳤고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아이콘은 언제 출시되나요?

시그마는 11월 클로즈드 베타를 진행한 뒤 12월에 아이콘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콘은 어떤 자원을 공유하나요?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보유한 유휴 GPU와 NPU 컴퓨팅 자원을 AI 개발자와 중소기업에 연결한다.

시그마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2027년까지 공공·민간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해외 컴퓨팅 자원 사업자와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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