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리얼, XR 안경 '아우라' 한국 출시…169만원부터
엑스리얼이 30일 서울 홍대스퀘어에서 체험 행사를 열고 아우라 판매를 시작했다. 12GB·16GB 두 모델로 나오며 11월 말부터 순차 출하된다.
엑스리얼(XREAL)이 30일 서울 홍대스퀘어에서 XR 안경 '아우라(AURA)' 체험 행사를 열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아우라는 최대 5개의 가상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는 광학식 시스루(optical see-through) XR 안경이다.
안드로이드 XR 기반으로 손과 음성 입력을 지원하며 키보드, 트랙패드, 게임 컨트롤러와도 연동된다.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대상을 이해하는 기능도 갖췄다.
무게는 95g 미만이다. 케이블로 연결된 별도 컴퓨트 팩이 연산과 배터리를 담당한다. 디스플레이는 소니 마이크로 OLED로 시야각 70도, 해상도 1200p,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Reality Elite 플랫폼에 엑스리얼 자체 칩 X1S를 결합했다.
아이트래킹과 저블루라이트 등 5종의 TÜV 라인란트 인증을 받았고 사운드는 Bose가 맡았다. 출시와 함께 150종 이상의 XR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며 네이버 치지직(CHZZK)의 180도·360도 영상도 지원한다. 전기변색(일렉트로크로믹) 디밍과 제미나이 키를 갖춘 게임서(GameSir) 전용 컨트롤러도 함께 쓸 수 있다.
판매는 30일부터 엑스리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된다. 12GB·256GB 모델은 169만원, 16GB·512GB 모델은 199만원으로 12월까지 이 가격이 적용된다. 출하는 11월 말 시작된다.
한눈에 보기
아우라 가격은 얼마인가?
12GB·256GB 모델이 169만원, 16GB·512GB 모델이 199만원이며 12월까지 이 가격이 적용된다.
아우라는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
30일부터 엑스리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며, 출하는 11월 말 시작된다.
아우라 무게와 디스플레이 사양은?
무게는 95g 미만이고 소니 마이크로 OLED로 시야각 70도, 1200p 해상도,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