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工智能

잇다·월급쟁이부자들·지쿠, 청년 고민 데이터 공개

세 업체가 7일 서울에서 '2026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 공동 미디어 세미나를 열고 청년 질문 5만6030건을 분석해 공개했다.

월급쟁이부자들, 잇다, 지쿠(지바이크)가 7일 서울 서대문구 피알브릿지 스토리움에서 '2026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 공동 미디어 세미나를 열고 이용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잇다는 2013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누적된 청년 질문 5만6030건과 현직자 답변 4만1552건을 분석해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잇다는 청년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과제로 첫 경험의 문턱 낮추기, 현장 정보 접근성 확대, 취업 이후 커리어 지원 지속을 제시했다.

AI 관련 질문 비중 증가

챗GPT가 공개된 2022년 11월 이전 구간에서 0.4%에 불과했던 AI 관련 질문 비중은 2025~2026년 9.1%로 커졌다. 청년이 AI를 묻지 않았는데도 답변 과정에서 AI를 먼저 제안한 현직자의 비율은 2022년 4.5%에서 올해 21.8%로 늘었다.

AI 활용을 권하는 취지의 조언은 2020~2022년 21.3%에서 2025~2026년 39.7%로 늘었고, AI 대체·축소 우려 답변은 12.9%에서 7.3%로 줄었다. 불안을 표출한 직장인 질문의 56%는 이직과 퇴사 이슈에, 20%는 연령 상승 및 경력 공백에 집중됐고 AI 직접 연관 질문은 4% 수준이었다.

직종 진입 탐색 질문은 2020~2022년 전체의 25.7%에서 2025~2026년 17.3%로 줄었다. 회계·재무·금융 분야 불안 지수는 24.4%로 가장 높았고 IT 개발·데이터 직군은 11.1%로 평균(14.3%)을 하회했다.

快速问答

세미나는 언제 열렸나?

월급쟁이부자들, 잇다, 지쿠가 7일 서울 서대문구 피알브릿지 스토리움에서 '2026 대한민국 청년들의 고민' 공동 미디어 세미나를 열었다.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 규모는?

2013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누적된 청년 질문 5만6030건과 현직자 답변 4만1552건이다.

잇다가 제시한 3대 과제는?

첫 경험의 문턱 낮추기, 현장 정보 접근성 확대, 취업 이후 커리어 지원 지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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