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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티 등 반도체·기술주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

아이엠티 285만9381주를 비롯해 윈팩, 딜리셔스, 레메디의 의무보유 주식이 이번 주에 순차적으로 풀린다.

아이엠티의 의무보유 주식 285만9381주가 10일부로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해제 물량에는 오너 일가가 보유한 166만3581주와 최종립 사장이 보유한 119만5800주가 포함됐다.

아이엠티 주가는 의무보유 해제 후 첫 거래일 오전 장에서 전일 대비 4.03% 하락한 9040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주가 하락은 대규모 물량 출회에 따른 수급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른 반도체·기술 기업들의 의무보유 해제도 이어질 예정이다. 딜리셔스는 12일 228만9279주, 레메디는 13일 83만4550주, 윈팩은 15일 400만 주의 의무보유가 각각 해제된다. 이번 주에만 네 개 종목에서 총 800만 주 이상의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셈이다.

의무보유확약은 기업공개(IPO)나 유상증자 과정에서 최대주주 등이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제도로, 해제 시점에는 매도 물량이 늘어나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배경

아이엠티는 2023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하며 3년 의무보유 확약을 체결했다. 윈팩의 해당 주식은 지난해 9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됐으며 올해 3월 5대 1 주식병합을 거쳤다. 딜리셔스는 지난 8월 상장하며 2개월 자율보호예수를, 레메디는 3개월 의무보유 확약을 각각 맺었다.

快速问答

아이엠티 의무보유 해제 물량은 얼마인가?

285만9381주가 해제됐으며, 오너 일가 보유 166만3581주와 최종립 사장 보유 119만5800주가 포함됐다.

윈팩, 딜리셔스, 레메디의 의무보유 해제 일정은?

딜리셔스는 12일 228만9279주, 레메디는 13일 83만4550주, 윈팩은 15일 400만 주가 각각 해제된다.

아이엠티 주가는 의무보유 해제 후 어떻게 움직였나?

해제 후 첫 거래일 오전 장에서 전일 대비 4.03% 하락한 904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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