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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푸드, 더존비즈온 백업 취약점으로 개인정보 유출 통지

직원·가맹점주 이름, 연락처, 생년월일, 이메일, 계좌번호가 노출 가능性 있는 것으로 안내됐다.

재원푸드가 28일 자사 웹사이트에 공지문을 올리고 직원과 가맹점주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다고 알렸다. 더존비즈온의 APO 백업 서비스 취약점을 통한 유출 가능성이다.

회사 측은 10월 28일 오후 10시 25분 더존비즈온으로부터 백업 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서비스 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했고, 백업 솔루션 제공업체와 협의한 끝에 해당 솔루션의 취약점을 확인했다.

내부 조사에서는 백업 서버에 저장된 일부 암호화 데이터가 이 취약점을 통해 외부로 반출된 흔적이 발견됐다. 노출 가능성이 있는 항목은 이름,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은행 계좌번호다.

더존비즈온은 해당 서버를 강제로 차단하고 해외 IP 접속을 막은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사안은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재원푸드는 가맹점주들에게 정산 계좌 변경이나 송금을 요구하는 사칭 전화, 문자, 이메일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재원푸드는 그동안 업무 데이터 보관과 복구를 위해 더존비즈온의 APO 백업 서비스를 이용해 왔다.

よくある質問

재원푸드 개인정보 유출은 언제 통보됐나?

더존비즈온이 10월 28일 오후 10시 25분 재원푸드에 백업 서버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통보했다.

어떤 정보가 노출될 수 있나?

이름, 휴대전화 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은행 계좌번호가 노출 가능 항목으로 안내됐다.

더존비즈온은 어떤 조치를 했나?

영향받은 서버를 강제 차단하고 해외 IP 접속을 막았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

出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