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푸드, 더존비즈온 백업 서버 취약점으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더존비즈온은 10월 28일 오후 10시 25분경 재원푸드에 백업 서버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알렸고, 재원푸드는 직원과 점주에게 공지를 올렸다.
재원푸드가 자사 웹사이트에 공지를 올리고 직원과 점주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재원푸드는 2026년 10월 28일 오후 10시 25분 더존비즈온으로부터 백업 서버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서비스 점검 중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백업 솔루션 제공업체와 협의해 해당 솔루션의 취약점을 확인했다. 내부 조사에서는 백업 서버에 저장된 일부 암호화 데이터가 이 취약점을 통해 외부로 반출된 정황이 발견됐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항목은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계좌번호다. 더존비즈온은 문제가 된 서버를 강제로 차단하고 해외 IP 접속을 막았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재원푸드는 점주들에게 정산 계좌 변경이나 송금을 요구하는 사칭 전화와 문자, 이메일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관련 내용은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재원푸드 개인정보 유출은 언제 통보됐나?
더존비즈온이 2026년 10월 28일 오후 10시 25분 재원푸드에 백업 서버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통보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는 무엇인가?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계좌번호가 유출 가능 항목으로 제시됐다.
더존비즈온은 어떤 조치를 했나?
문제가 된 서버를 강제로 차단하고 해외 IP 접속을 막았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