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교육 "더존비즈온 백업 서비스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창비교육이 30일 공지문을 통해 더존비즈온 백업 서비스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창비교육이 2026년 10월 30일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리고 더존비즈온으로부터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창비교육 자체 시스템이 아니라 더존비즈온이 제공하는 백업 서비스에서 발생한 것이다.
더존비즈온은 창비교육에 유출된 데이터가 암호화된 상태였고, 암호화 키가 유출됐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창비교육은 작가와 거래처의 개인정보가 실제로 유출됐는지, 피해 인원과 항목은 무엇인지 아직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창비교육은 더존비즈온에 사고 원인과 범위, 유출 여부,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창비교육이나 더존비즈온, 세무서, 금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연락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사안 관련 이전 공지
앞서 출판사 창비도 더존비즈온 사안과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알린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창비교육 개인정보 유출은 어디서 발생했나?
창비교육 자체 시스템이 아니라 더존비즈온이 제공하는 백업 서비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출된 데이터는 암호화돼 있었나?
더존비즈온은 유출된 데이터가 암호화된 상태였고 암호화 키가 유출됐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창비교육에 알렸다.
피해 규모는 확인됐나?
창비교육은 작가와 거래처 개인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와 피해 인원, 유출 항목을 아직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