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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더존비즈온 백업서버 침해로 구 하이루 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펫닥은 2022년 합병 전 하이루 임직원과 거래처의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가 노출됐을 수 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펫닥이 10월 30일 공지문을 통해 더존비즈온 백업 서버 침해 사고로 인해 구 하이루 임직원과 거래처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유출 가능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가 포함된다.

해당 데이터는 2022년 합병 이전, 구 하이루가 더존비즈온의 ERP를 사용하던 시기의 자료다. 펫닥은 이번 사안이 현재 펫닥과 포포즈 고객의 개인정보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10월 23일 백업 솔루션의 보안 취약점을 통해 서버에 저장된 일부 암호화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공개했다. 암호화 키가 유출됐다는 정황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더존비즈온은 해당 서버를 차단하고 관련 당국에 사고를 신고했다. 펫닥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4조에 따라 유출 가능성에 대한 사전 통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는 데일리시큐를 통해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펫닥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은 어떤 정보인가?

2022년 합병 전 구 하이루 임직원과 거래처의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펫닥·포포즈 고객 정보도 영향받았나?

펫닥은 이번 사안이 현재 펫닥과 포포즈 고객의 개인정보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사고를 언제 공개했나?

더존비즈온은 10월 23일 백업 솔루션 취약점으로 암호화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공개하고 서버를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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