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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제작진, 트리거의 아라사카 파괴 요청 거절

쇼러너 바르토시 슈티보르는 REDstream에서 트리거가 나이트 시티와 아라사카를 파괴하길 원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쇼러너 바르토시 슈티보르와 총괄 프로듀사 사야 엘더가 CD Projekt Red의 REDstream에서 트리거가 요청한 설정 파괴적 전개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gamesradar.com이 이 방송 내용을 전했다.

슈티보르에 따르면 트리거는 아라사카와 나이트 시티를 파괴해도 되는지 반복해서 물어왔고, '엣지러너 2' 작업 첫 주에도 같은 요청이 나왔다. 제작진은 이 요청이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관과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엘더는 제작진이 트리거의 아이디어를 일방적으로 거부하기보다 "Yes, and" 방식으로 받아들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설정과 충돌하는 아이디어는 CD Projekt Red의 로어 담당 패트릭 밀스가 작품에 맞는 대안으로 다듬는 역할을 맡았다.

'엣지러너 2'와 3기 전망

'엣지러너 2'는 크롬 없이 살아야 하는 몰락한 사이버펑크 레전드 위크와 복수를 꿈꾸는 노매드 D의 이야기를 그린다. 슈티보르는 3기 제작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제작에 들어가려면 '완벽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1기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호평을 받았고, 이후 2기가 제작됐다.

한눈에 보기

'엣지러너' 트리거가 아라사카와 나이트 시티를 파괴했나?

아니다. 트리거가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제작진은 세계관과 어긋난다고 보고 거절했다.

'엣지러너 2'는 어떤 이야기인가?

크롬 없이 살아야 하는 몰락한 사이버펑크 레전드 위크와 복수를 꿈꾸는 노매드 D를 다룬다.

'엣지러너' 3기는 확정됐나?

아니다. 쇼러너 바르토시 슈티보르는 3기가 보장되지 않았고 '완벽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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