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주가 급락, 2분기 호실적에도 연간 전망 유지
캡콤이 2분기 영업이익 54% 증가에도 연간 실적 전망치를 그대로 두면서 주가가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캡콤 주가가 2026년 10월 28일 급락하며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앞서 회사가 2분기 호실적을 내고도 연간 실적 전망치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 매도세를 불러온 것으로 풀이된다.
캡콤은 2026년 10월 2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gamebiz.jp 보도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고 영업이익은 54% 증가했다.
그러나 회사는 연간 이익 전망을 바꾸지 않았다. 실적 발표 뒤 전망치가 상향되지 않은 점이 실망 매도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작 판매와 기존 라인업
캡콤의 9개월 누계 실적에서는 영업이익이 54% 늘어난 607억 엔을 기록했다. 이 기간 Pragmata는 270만 장, Onimusha Way of the Sword는 170만 장을 넘겨 판매됐고 '바이오하자드'와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반복 판매도 증가했다.
캡콤은 이전에 하반기 이후 신작 라인업을 다시 공개했다. Resident Evil Veronica 등 3개 타이틀의 발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캡콤 주가는 왜 하락했나?
2분기 매출이 49%, 영업이익이 54% 늘었지만 연간 실적 전망치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실망 매도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캡콤의 9개월 누계 영업이익은 얼마인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607억 엔으로 집계됐다.
Pragmata와 Onimusha Way of the Sword는 얼마나 팔렸나?
Pragmata는 270만 장, Onimusha Way of the Sword는 170만 장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