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PC

쳇 펠리셰크 "스팀 넥스트 페스트, AI 게임과 아류작에 잠식"

밸브 출신 쳇 펠리셰크가 유튜브 영상에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8,000개 넘는 게임이 몰리며 인디 게임의 발견이 모바일식 사용자 확보 경쟁으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밸브에서 '하프라이프', '포털', '레프트 4 데드' 등의 개발에 참여한 쳇 펠리셰크가 새 유튜브 영상에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AI로 만든 게임과 아류작에 잠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스레이더가 이 영상을 보도했다.

펠리셰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8,000개가 넘는 게임이 참가했다. 그는 이처럼 많은 타이틀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행사가 더 이상 모든 게임에 관심과 트랙션, 피드백을 고르게 돌려주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가 꼽은 핵심 문제는 인디 개발자의 플레이어 찾기다. 그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신작을 알릴 수 있는 신뢰할 만한 통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팀이 모바일 시장을 닮아가고 있다"

펠리셰크는 스팀에서 벌어지는 일을 모바일 게임 시장에 비유했다. 아류작과 사용자 확보가 게임성보다 앞서는 구조가 스팀에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과거 밸브가 운영했던 스팀 그린라이트도 언급했다. 인디 게임에 대한 커뮤니티 지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했던 이 제도는 현재 사라졌다.

한눈에 보기

쳇 펠리셰크는 누구인가?

밸브에서 '하프라이프', '포털', '레프트 4 데드' 등의 개발에 참여한 인물로, 현재는 게임 업계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작은 몇 개인가?

펠리셰크에 따르면 8,000개가 넘는 게임이 참가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