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음향 책임자 "컨트롤 레조넌트 '더 보드' 대사는 언어 아니다"
루카스 피에로 음향 책임자는 '더 보드'의 말이 특정 언어와 무관한 의미 없는 소리라고 밝혔다.
레메디의 '컨트롤 레조넌트'에서 '더 보드'(The Board) 역할을 맡은 음향 팀이 이 존재의 대사가 실제 언어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의미 없는 소리라고 설명했다. 음향 책임자 루카스 피에로는 '더 보드'의 말이 기본적으로 횡설수설이며 어떤 언어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유로게이머가 보도했다.
자막도 같은 원칙을 따른다. '더 보드'가 내뱉는 단어들은 비슷한 개념을 가리키는 서로 다른 단어들로 번갈아 표시되기 때문에, 대사에는 확정된 하나의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다.
음향 팀은 대사에 리듬을 부여하기 위해 특정 단어에 펄스 사운드와 낮고 부드러운 킥을 더했다고 전했다. 의미 대신 강세와 음향 효과로 말의 인상을 만든 셈이다.
'더 보드'는 '컨트롤'과 '컨트롤 레조넌트'에 등장하는 존재로, 선악이 분명하지 않은 태도와 동기로 시리즈의 인상적인 연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2025년 10월, 레메디 역사상 가장 빠르게 100만 장 판매를 넘어선 작품으로 기록됐다.
한눈에 보기
'컨트롤 레조넌트'의 '더 보드' 대사는 실제 언어인가?
아니다. 음향 책임자 루카스 피에로는 대사가 기본적으로 횡설수설이며 어떤 언어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더 보드' 자막은 어떻게 번역되나?
비슷한 개념을 가리키는 서로 다른 단어들이 번갈아 표시돼 확정된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