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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하우저 "락스타, 오픈월드 스파이 게임 여러 팀으로 시도했지만 실패"

락스타 공동 창업자 댄 하우저가 IGN 인터뷰에서 여러 팀이 오픈월드 스파이 게임을 만들려 했으나 끝내 완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락스타 게임스 공동 창업자 댄 하우저가 오픈월드 스파이 게임을 완성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하우저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락스타가 두세 개의 서로 다른 팀을 투입해 오픈월드 스파이 게임 제작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해 결국 출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 내용은 게임스레이더가 전했다.

하우저에 따르면 락스타는 이 게임을 "언젠가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게임"으로 결론 내리지 못했다. 그는 스파이 이야기의 추진력이 시간을 앞으로 밀고 나가는 반면 게임은 더 넓게 펼쳐지는 구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한 장소에서 아주 먼 곳으로 이동하는 방식은 오픈월드 게임에서 잘 작동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09년 공개된 'Agent'

락스타가 만들려 했던 오픈월드 스파이 게임은 2009년 공개된 'Agent'로 알려져 있다. 당시 락스타는 1970년대 냉전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잠입 게임으로 소개했으며, PS3 독점작으로 계획했다. 'Agent'는 여러 해에 걸친 소문과 티저 끝에 2009년 E3에서 정식 공개됐다.

락스타는 'Agent'의 개발 중단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고, 이후 상표권을 포기하면서 조용히 정리했다.

한눈에 보기

락스타의 오픈월드 스파이 게임은 무엇이었나?

2009년 공개된 'Agent'로, 1970년대 냉전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잠입 게임이자 PS3 독점작으로 계획됐다.

'Agent'는 왜 출시되지 않았나?

댄 하우저는 두세 개의 서로 다른 팀이 제작을 시도했지만 게임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했고, 락스타가 언젠가 제대로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고 결론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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