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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 Wolf, '시간의 바퀴' 전략 보드게임 2027년 출시

다이어울프가 'War of the Dragon: The Wheel of Time'을 2027년 출시한다고 밝혔다. 킥스타터 모금액은 110만 달러를 넘었다.

다이어울프(Dire Wolf)가 로버트 조던의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공식 전략 보드게임 'War of the Dragon: The Wheel of Time'을 2027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외신 screenrant.com이 이 소식을 전했다.

게임은 《시간의 바퀴》 본편 14권 전체를 바탕으로 한다. 이야기는 《The Shadow Rising》 무렵부터 시작해 최후의 전투(Last Battle)를 향해 전개된다.

두 가지 모드가 마련된다.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히어로 모드와 타르몬 가이돈(Tarmon Gai'don)까지 포함하는 대형 에픽 모드다. 플레이어는 빛과 그림자 진영을 선택해 랜드 알토르(Rand al'Thor), 맷 코스턴(Mat Cauthon), 에그웨인 알비어(Egwene al'Vere) 같은 인물을 성장시키거나, 배교자들(Forsaken)의 힘을 풀어놓을 수 있다. 승패는 정해져 있지 않아 어둠의 존재(Dark One)가 이기는 결말도 가능하다.

킥스타터 캠페인에는 6,000명이 넘는 후원자가 참여해 110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다.

한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시간의 바퀴》 드라마는 2025년 5월 세 시즌을 끝으로 제작이 중단됐다. 원작을 마무리한 작가 브랜던 샌더슨은 당시 이 결정을 비극이라 표현하며, 각색이 원작에 더 가깝게 따라가지 못한 점을 아쉬워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War of the Dragon: The Wheel of Time'은 언제 출시되나?

2027년 출시 예정이라고 다이어울프가 밝혔다.

어떤 모드가 있나?

접근하기 쉬운 히어로 모드와 타르몬 가이돈까지 포함하는 에픽 모드, 두 가지다.

킥스타터에서 얼마나 모였나?

6,000명이 넘는 후원자로부터 110만 달러 이상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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