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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드래곤 새 책 '아르카나 더 독', 마법 아이템 성장 시스템 공개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새 던전 드래곤 책 '아르카나 더 독'에 아이템이 희귀도와 능력을 키우는 진화형 마법 아이템 시스템이 들어간다.

던전 드래곤 신간 '아르카나 더 독'에 공식 진화형 마법 아이템(Evolving Magic Item)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장비가 소유자의 성장에 맞춰 희귀도가 올라가고 새로운 기능을 해금하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흔한 일반 마법 아이템이 전설급 유물로 변할 수 있다. '아르카나 더 독'의 리드 디자이너 아만다 해먼은 이 시스템이 약하지만 정이 가는 아이템과 더 강력한 아이템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을 피하게 해 준다고 설명했다. 해먼에 따르면 새 시스템은 기존 진화형 아이템 규칙보다 특정 세계관과 상황에 덜 얽매인다.

진화형 마법 아이템 발상은 칼 시블리가 이 책의 초기 브레인스토밍 회의에서 처음 제안했다. 시블리는 해당 규칙과 책에 수록되는 완성형 진화형 아이템 초안을 작성했고, 매켄지 드 아르마스가 초기 버전을 검토했다. 이 같은 내용은 폴리곤이 보도했다.

진화하는 마법 아이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3.5e의 'Weapons of Legacy'에서는 경험치를 쌓아 주인과 함께 성장하는 유산 아이템이 등장했고, 5판에서도 'Critical Role'의 'Explorer's Guide to Wildmoun'에 나온 'Vestiges of Divergence'나 'Fizban's Treasury of Dragons'의 'Dragon's Wrath Weapons'처럼 특정 세계관이나 설정에 묶인 변형 규칙이 있었다.

한눈에 보기

'아르카나 더 독'의 진화형 마법 아이템이란 무엇인가?

장비가 소유자의 성장에 따라 희귀도가 올라가고 새 기능을 얻는 시스템으로, 일반 마법 아이템이 전설급 유물로 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누가 만들었나?

칼 시블리가 초기 회의에서 제안하고 규칙과 완성형 아이템 초안을 작성했으며, 매켄지 드 아르마스가 초기 버전을 검토했다. 리드 디자이너는 아만다 해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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