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PC

EA, 바이오웨어 폐쇄 발표…CD 프로젝트 CEO도 추모

EA가 바이오웨어 폐쇄를 발표한 가운데, CD 프로젝트 공동 CEO 미하우 노바코프스키가 바이오웨어에 경의를 표했다.

EA가 바이오웨어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PC 게이머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RPG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폐쇄 발표 후 CD 프로젝트 공동 CEO 미하우 노바코프스키는 바이오웨어에 경의를 표했다. 그는 바이오웨어가 RPG 디자인에 남긴 영향이 스튜디오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웨어는 2002년 《네버윈터 나이츠》를 출시했으며, 이 게임의 오로라 엔진과 툴셋은 모더들에게 널리 사용됐다. 같은 해 CD 프로젝트는 현지화 스튜디오로 설립되어 바이오웨어 및 인터플레이와 함께 《발더스 게이트》 폴란드어판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CD 프로젝트는 바이오웨어의 오로라 엔진을 라이선스해 《더 위처》를 개발했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발더스 게이트》를 퍼블리싱한 블랙 아일 스튜디오가 폐쇄된 후 설립됐다. 바이오웨어는 《발더스 게이트》 이후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을 선보였고, 이후 MMO 《SWTOR》로 해당 시리즈에 복귀했다.

바이오웨어의 작품으로는 《발더스 게이트》, 《네버윈터 나이츠》,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등이 있다.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는 블랙 아일이 인피니티 엔진으로 개발한 RPG로, 《디스코 엘리시움》 등 후속 작품에 영향을 줬다. 옵시디언의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는 《발더스 게이트》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평가받으며, 《타이런니》와 《패스파인더》 시리즈 등도 바이오웨어의 영향을 받은 RPG로 꼽힌다.

한눈에 보기

EA가 바이오웨어를 폐쇄하나?

네, EA가 바이오웨어 폐쇄를 발표했다.

CD 프로젝트 CEO가 바이오웨어에 대해 뭐라고 했나?

CD 프로젝트 공동 CEO 미하우 노바코프스키가 바이오웨어에 경의를 표하며, 그 영향력이 스튜디오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