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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포털' 프리퀄 F-Stop, 플레이 가능 빌드로 공개

밸브 컷 콘텐츠 팀과 유출자들이 취소된 포털 프리퀄 F-Stop의 에셋과 소스 코드를 조립해 플레이 가능한 버전을 만들었다.

취소된 '포털' 프리퀄 F-Stop의 에셋과 소스 코드가 유출되면서, 남아 있는 게임 분량이 모두 플레이 가능한 상태가 됐다. 플레이 가능한 버전은 밸브 컷 콘텐츠 팀과 여러 유출자가 함께 조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은 록페이퍼샷건이 보도했다.

F-Stop의 핵심 메커니즘은 사진 촬영이다. 물체를 사진으로 찍으면 그 물체가 사진 속으로 사라지고, 이후 다른 크기로 다시 나타나 퍼즐을 푸는 방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F-Stop 맵 소스 코드를 넘긴 유출자는 데이터를 건네기 전 1,000달러를 요구했다.

오랜 미스터리에서 플레이 가능한 빌드로

F-Stop은 오랫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미공개 '포털' 프리퀄이다. 2020년에는 F-Stop을 비교적 깊이 다룬 자료가 공개되며 '슈퍼리미널'과 유사한 콘셉트가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약 12TB 규모의 스팀 데이터가 유출됐지만, 당시에는 소스 코드와 맵 데이터가 아닌 F-Stop의 에셋만 포함돼 있었다. F-Stop의 일부 요소는 이후 '포털 2'에 반영됐다.

한눈에 보기

F-Stop은 어떤 게임인가?

취소된 '포털' 프리퀄로, 물체를 사진으로 찍어 사라지게 한 뒤 다른 크기로 다시 불러내 퍼즐을 푸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F-Stop 플레이 가능 빌드는 누가 만들었나?

밸브 컷 콘텐츠 팀과 여러 유출자가 유출된 에셋과 소스 코드를 조립해 만들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