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코얼리션, 기어스 오브 워: E-Day에 Xbox Series S SSD 활용
더 코얼리션이 Xbox Series S에서 기어스 오브 워: E-Day를 구동하기 위해 SSD를 확장 메모리처럼 활용하고 Lumen 반사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더 코얼리션이 Xbox Series S에서 기어스 오브 워: E-Day를 원활하게 구동하기 위해 콘솔의 SSD를 확장 메모리처럼 활용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기술 디렉터 케이트 레이너가 이 같은 개발 방식을 설명했다.
레이너에 따르면 더 코얼리션은 한 프레임이나 여러 프레임에 걸쳐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를 SSD로 내려보내고, 지속적으로 필요한 데이터만 RAM에 남기는 방식을 우선했다. 제한된 메모리 환경에서 SSD를 보조 저장 공간으로 쓰는 접근이다.
스튜디오는 또 Xbox Series S에서의 성능 확보를 위해 Lumen 반사를 제거했다. 그래픽 효과 일부를 덜어내는 대신 구동 안정성을 챙긴 결정이다.
기어스 오브 워: E-Day는 지난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이번 개발 방식은 Xbox Series S와 Xbox Series X를 함께 지원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더 코얼리션이 두 기기 간 성능 차이를 어떻게 다뤘는지를 보여준다.
한눈에 보기
기어스 오브 워: E-Day는 언제 출시됐나?
지난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Xbox Series S에서 어떤 최적화가 이뤄졌나?
더 코얼리션은 사용되지 않는 데이터를 SSD로 내려보내고 RAM에는 상시 필요한 데이터를 남겼으며, Lumen 반사를 제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