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 내부 시스템 무단 접근 확인…게오 온라인 긴급 점검
게오와 모회사 세컨드 리테일링이 10월 17일 21시부터 게오 온라인 등 앱·웹 서비스를 긴급 점검에 들어갔다. 종료 시점은 미정이다.
게오(GEO)와 모회사 세컨드 리테일링(Second Retailing)이 내부 시스템에 대한 무단 접근을 확인하고, 10월 17일 21시부터 게오 온라인(GEO Online)을 비롯한 앱과 웹 서비스를 긴급 점검을 위해 중단했다고 gamespark.jp가 보도했다.
제3자에 의한 무단 접근은 2026년 10월 15일 확인됐다. 회사는 외부 보안 기관과 함께 원인과 영향 범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점검 종료 시점은 보도 시점 기준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게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신규 주문과 주문 취소가 중단된 반면, 점검 시작 전에 접수된 주문은 계속 발송된다. 게오와 게오 모바일 매장의 판매·매입·대여는 정상 운영되며, 일부 절차에는 폰타 카드가 필요하다.
회사는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구체적인 공격 수단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고, 다른 사안과의 연관성도 확인되지 않았다.
잇따른 정보 유출 경고
앞서 북오프 그룹(Book Off Group)은 2026년 10월 9일 회원 관리 시스템 무단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JPCERT/CC는 같은 달 8일 국내 조직에 대한 무단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잇따르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눈에 보기
게오 온라인 서비스는 언제 재개되나?
점검 종료 시점은 보도 시점 기준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회사가 외부 보안 기관과 원인과 영향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점검 중에 주문한 상품은 어떻게 되나?
점검 시작 전에 접수된 주문은 계속 발송된다. 신규 주문과 주문 취소는 중단된 상태다.
오프라인 매장도 영업하나?
게오와 게오 모바일 매장의 판매·매입·대여는 정상 운영되며, 일부 절차에는 폰타 카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