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AA 게임 2편에 각 600억 원 지원
글로벌 프론티어 게임 제작지원 사업은 제작비 100억~400억 원 규모의 AA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작은 2년 안에 출시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글로벌 프론티어 게임 제작지원 사업의 세부 기준을 공개했다. gamemeca.com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작비 100억~400억 원 규모의 AA 게임을 대상으로 하며, AAA급 대작은 지원 범위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2년간 게임 2편에 각각 600억 원씩이다. 목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며, 선정된 기업은 정부 지원금의 최소 50%를 자체 부담해야 한다.
신청작은 2년 이내에 출시할 수 있는 신작이어야 하며 플랫폼 제한은 없다. 얼리 액세스와 글로벌 소프트 런칭도 심사를 거쳐 출시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중소 게임사는 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이때 중소기업이 주관 기관을 맡고 대기업은 참여 기관으로 들어간다.
이전에 제작 지원을 받은 게임은 글로벌 프론티어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다만 인디 기획 단계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다.
기존 지원 사업과의 차이
문체부는 2026년 9월 2027년 예산안을 통해 글로벌 프론티어 게임 제작지원 사업을 처음 소개하며 당시에는 블록버스터급 작품 육성 사업으로 설명했다. 기존 제작 지원은 인디 게임의 경우 1000만 원 수준, 사업화 지원은 3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였다.
한눈에 보기
글로벌 프론티어 게임 제작지원은 어떤 게임을 대상으로 하나?
제작비 100억~400억 원 규모의 AA 게임이 대상이며, 2년 이내 출시 가능한 신작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
2년간 게임 2편에 각각 600억 원이 지원되며, 기업은 지원금의 최소 50%를 자체 부담해야 한다.
이전에 지원을 받은 게임도 신청할 수 있나?
제작 지원을 받은 게임은 신청할 수 없지만, 인디 기획 단계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