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카빌, 구글 AI로 2D 게임 '머스태치 프로토콜' 공개
헨리 카빌이 구글 AI 도구로 만든 2D 레트로 횡스크롤 게임 '머스태치 프로토콜'을 공개했다. 플레이 1회당 11달러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배우 헨리 카빌이 구글과 협업해 2D 레트로 횡스크롤 게임 '머스태치 프로토콜'을 제작했다고 2026년 11월 6일 공개했다. 게임은 카빌이 구글북과 구글의 AI 도구 모음으로 직접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태치 프로토콜'은 플레이 1회당 구글이 남성 정신 건강, 자살 예방, 암 연구에 초점을 맞춘 자선단체에 11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 총액 상한은 50만 달러다.
게임 속 카빌의 주무기는 번개 능력이 깃든 콧수염 빗이다. 카빌이 키우는 반려견 두 마리 캘과 배긴스도 근육질 의인화 형제로 등장해 하이파이브를 나눈다.
공개된 영상은 게임을 다룬 3부작 짧은 영상 시리즈의 1부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번 달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카빌은 슈퍼맨, 셜록 홈스, 리비아의 게롤트 역을 맡았고, 향후 워해머 40K 프로젝트를 이끌며 하이랜더 영화에서 코너 맥클라우드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의 콧수염은 저스티스 리그 추가 촬영 당시 CGI로 지워진 바 있으며, 이 게임은 이 일화를 비꼬는 소재로 삼았다.
한눈에 보기
'머스태치 프로토콜'은 언제 출시되나?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고, 2026년 11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기부는 어떻게 진행되나?
플레이 1회당 구글이 11달러를 남성 정신 건강, 자살 예방, 암 연구 관련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총액 상한은 50만 달러다.
카빌의 반려견이 게임에 나오나?
캘과 배긴스가 근육질 의인화 형제로 등장해 하이파이브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