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닉 테이크투 CEO, 'GTA 6' 연기 후회 없어
스트라우스 질리닉 테이크투 CEO가 WSJ 인터뷰에서 미완성 게임 출시는 좋은 결말을 맺기 어렵다며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연기를 변호했다.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의 스트라우스 질리닉 최고경영자(CEO)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연기를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6년 11월 6일(현지 시간) WSJ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미완성 상태로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좀처럼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질리닉 CEO는 연기 통보 시점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사회 리트리트가 끝난 뒤 10일이 지나서야 연기 결정을 전달받았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더 창의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기가 때로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특정 작품의 이름은 대지 않은 채, 매우 높은 주목도를 받은 게임이 예정대로 출시됐지만 작동하지 않아 출시 후 철수해야 했던 사례를 언급했다. PC Gamer는 이 발언이 어떤 게임을 가리키는지 추측만 했을 뿐 확인하지는 않았다.
반복된 연기와 업계의 시선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는 두 차례 연기됐으며, 첫 출시일 발표는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다. 질리닉 CEO는 그동안 연기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
한눈에 보기
스트라우스 질리닉은 'GTA 6' 연기를 후회하나?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미완성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좋은 결말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연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GTA 6'는 몇 번 연기됐나?
두 차례 연기됐다. 첫 출시일 발표는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