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투데이 두호두'에 '크러쉬 라인' 추가
카카오게임즈가 11월 5일 두뇌 훈련 게임 '투데이 두호두'를 업데이트하고 공간·시간 능력 훈련 모드와 새 랭킹 시스템을 도입했다.
카카오게임즈가 2026년 11월 5일 두뇌 훈련 게임 '투데이 두호두'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게임메카가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다양한 블록을 활용해 공간·시간 능력을 훈련하는 새 모드 '크러쉬 라인'이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호박사의 7일 성장 가이드'도 함께 추가됐다. 이용자가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 아이템을 받는 방식이다. 기존에 제공되던 '호박사 두뇌 이야기' 콘텐츠도 계속 운영되며, 인지 심리학과 단기 기억, 암기법 등에 관한 정보를 다룬다.
랭킹 시스템도 전면 개편됐다. 인지 훈련 캐주얼 게임에 명예의 전당과 게임별 순위가 새로 도입되면서 전체 순위 체계가 바뀌었다.
2023년 협약에서 시작된 두뇌 훈련 라인업
카카오게임즈와 인지 기능 스타트업 벨루가는 2023년 치매 진단과 예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 게임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 이후 2024년 6월에는 치매 징후 탐지 게임 '브레인 오케이'가 출시됐고, 이 게임의 인지 기능 측정 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의학 저널 'Diagnostics'에 게재된 바 있다. '투데이 두호두'는 이 같은 연구 흐름 위에서 나온 게임이다.
한눈에 보기
'투데이 두호두' 11월 5일 업데이트에서 무엇이 추가됐나?
공간·시간 능력 훈련 모드 '크러쉬 라인', 신규 이용자용 '호박사의 7일 성장 가이드', 명예의 전당과 게임별 순위를 포함한 새 랭킹 시스템이 추가됐다.
'투데이 두호두'는 어떤 회사가 만들었나?
인지 기능 스타트업 벨루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두뇌 훈련 게임이다.
'호박사 두뇌 이야기' 콘텐츠는 계속 볼 수 있나?
네. 인지 심리학, 단기 기억, 암기법 등을 다루는 '호박사 두뇌 이야기' 콘텐츠는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도 계속 제공된다.